작성일 : 2023-06-11 10:22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귀향인, 농촌유학생과 그 가족 등이 살아갈 ‘2023년 도시민 생활주택 수리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도시민 유입, 농촌 활력 등을 위한 취지로 13곳을 선정해 총 5억 원을 지원한다.
‘귀향인 주택 수리 지원사업’은 영암군 전입 5년 내 귀향인의 주택 수리에 최대 4,000만 원을 지원하며, 3곳을 선정한다.
‘농촌유학 체류마을 조성사업’은 농촌유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교의 학군 내 집에 최대 4,000만 원을 지원한다. 10곳을 모집하고 수리 후에는 농촌유학생에게 임대한다.
각 주택의 리모델링 범위는 창호·도배·장판 시공, 방수·단열 작업, 배수시설 개선 등 포괄적으로 가능하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주는 사업신청서, 소유 사실 증빙서류 등을 갖춰 오는 22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영암군 인구청년정책과나 건축물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