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교육감 공약 순항...조옥현 교육위원장 아침간편식 예산 150% 증액

작성일 : 2023-06-12 16:01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전남도의회 조옥현 교육위원장

 

김대중 교육감 공약사항인 아침 간편식 제공이 도의회의 지원으로 순항을 걷고 있다.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조옥현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목포2)은 전남교육청의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학생 아침 간편식 사업비를 당초 예산 대비 150%63천만원을 증액했다.

전남교육청의 아침 간편식 제공 사업은 김대중 교육감의 공약사항으로 정규 수업 전 독서, 체육활동 등 운영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초··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간식 등 간편식을 제공해 학생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학부모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사업으로 이번 추경에 42천만원을 신규로 편성했다.

조옥현 위원장은 올해 하반기부터 시범 운영할 계획인 아침 간편식 사업은 학생 600명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전남 전체 학생 수를 고려하면 수혜대상이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성장기 아이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인 만큼 아침 간편식 사업의 보편성 확대를 위해 관련 예산을 증액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침 간편식이 학교의 수요가 아닌 학생들의 수요가 반영돼 필요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지원될 수 있도록 추진해야 한다이와 함께 사업 지속성 확보를 위해 학교 구성원들의 업무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포함해 구체적이고 장기적인 로드맵 마련을 주문했다고 덧붙였다.

김대중 전남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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