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5세~초등저학년 대상 마카롱 만들기 특별체험
작성일 : 2023-06-13 10:28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맞벌이 가정 등 부모의 육아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조성한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을 오는 17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혁신도시 복합가족센터 내 1층에 위치한‘공동육아나눔터’에서는 자녀 돌봄 공간 제공, 방과 후 돌봄 지원, 자녀 양육 품앗이 활동, 부모·자녀 프로그램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으로 서귀포시가족센터에서 위탁 운영한다.
초등생 이하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까지 운영한다.
또한 운영 개시일에는 5세~초등 저학년 자녀들 둔 가족 30가정을 대상으로‘마카롱 만들기 체험’프로그램도 진행 된다.
시 관계자는 “공동육아나눔터는 지역사회 주민이 함께 돌봄공동체를 구성하고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사업으로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돌봄 기능을 보완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동육아나눔터는 지난해 12월 여성가족부·신한금융그룹 사회공헌 협력사업인‘공동육아나눔터 설치지원사업’공모에 선정돼 사업비를 지원받아, 올해 내부 돌봄 공간을 리모델링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