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6-14 10:59
수정일 : 2023-06-14 11:05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전남교육청 전남교육대전환 발 빠른 행보
학교공간혁신 속도...저경력 직원 고민 해결 등
전남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학교공간 혁신사업의 속도를 높이고 있다.
또 일선 현장의 개인정보보호 업무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개인정보 보호지원단’을 구성했다.
학교공간 혁신사업은 도교육청이 ‘다 되는 교실, 다 품은 학교’라는 슬로건으로 추진해온 미래교육환경 조성사업으로 2023년에는 초16교, 중8교, 고7교, 특2교 총 33교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여수여명학교를 시작으로 ‘2023. 학교교육의 변화 공개의 날’을 운영한다.
‘학교교육의 변화 공개의 날’은 학교공간 혁신사업을 추진한 학교들이 ‘공간혁신을 통한 학교교육의 변화’ 사례를 전남 관내 유치원, 초·중·고, 특수학교 교직원들과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는 지난해 학교공간 혁신사업 추진학교 22교 중 20교(유1, 초9, 중3, 고6, 특1)가 참여해 공간의 변화에 따른 ‘학교교육의 변화’를 공개한다.
지난 2일 공개한 여수여명학교는 ‘새로운 공간에서의 배움과 쉼(치유)’ 프로젝트 추진 성과로 △공간을 활용한 장애특성별 맞춤형 교육활동 △교육과정 재구성 사례 △학교특색교육(기초체력증진, 함께 놀자!) 강화 방안 △장애학생 진로직업 교육공간 조성 등 구체적인 사례를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개인정보 보호지원단은 개인정보보호 분야 현장 경험이 풍부하고 전문 역량을 갖춘 전산직공무원 24명으로 구성했으며, 오는 2025년 5월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지원단은 개인정보 보호담당자의 저경력 및 비전문성으로 업무 수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과 교직원 개인정보 보호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개인정보 보호 수준 향상 및 업무 경감을 도모하고, 개인정보 보호 정책 제안, 제도 개선, 우수사례 발굴·전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