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6-08-02 14:47
작성자 : 허광욱 (ednews2000@hanmail.net)
광덕중 독도사랑반, ‘사제동행 울릉도-독도 탐방’
독도의용수비대 기념 사업회 지원받아 청소년 명예대원 자격으로
광덕중학교(교장 김진만)는 지난 7월 27일까지 2박 3일간 광덕 독도사랑반(회장 김남진) 동아리 학생 9명과 학교장 및 교사 2명이 참여한 가운데 ‘울릉도-독도 탐방 활동’을 실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사제동행 울릉도·독도 탐방은 실제로 울릉도와 독도를 탐방함으로써 우리 국토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독도 수호에 대한 적극적인 실천의지를 다져 역사적 사명감을 고취시키기 위해 실시됐다.
이에 앞서 지난 5월 광덕중은 전국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독도의용수비대 청소년명예대원 협력학교 공모에서 광주에서 유일하게 중학교 부문에 선정됐다. 이에 교사와 학생들이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의식을 갖게 하고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홍보활동에 동참하기 위해 광덕 ‘독도사랑반 동아리’를 결성했다.
이후 독도 홍보 캠페인활동, 독도와 독도의용수비대 활동에 대한 토론·학습 등을 통해 독도 수호의지를 다져왔었다.
광덕 독도사랑반 회장 김남진 학생은 “늘 책이나 자료로만 접하던 울릉도와 독도를 실제로 보니 너무 아름답고 우리 모두가 일본으로부터 꼭 지켜내야 하는 소중한 우리 땅이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이번 탐방을 계기로사명감을 가지고,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독도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하는 활동을 더욱더 열심히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진만 교장은 “평소 광덕중학교에서 추진하는 나라사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교사와 학생이 함께 이번 기회를 통해 올바른 역사의식과 영토주권에 대한 수호의지를 다지고자 울릉도·독도탐방을 계획했다”며 “학생들이 나라사랑과 국토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밝혔다.
/허광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