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6-15 11:40
작성자 : 김용석기자 (ednews2000@hanmail.net)

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치) 학습종합클리닉센터에서는 5월부터 6월까지 학습부진 및 정서·학습장애 의심 아동을 대상으로 숙련된 전문기관에 의뢰해 심층종합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심층종합검사(Full Battery)는 다양하고 전문적인 검사 도구를 사용해 대상 학생의 인지능력, 사고기능, 정서 상태, 성격 특징, 기초학습 수행과 발달 수준 등 다각적 측면에서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검사이다.
검사 실시 후 학부모, 담임선생님과 함께하는 해석 상담 진행으로 대상 아동에게 어떤 강점이 있는지, 약점은 어떻게 보완할 수 있는지 학교, 가정, 학습종합클리닉센터가 함께 고민하고 소통해 효과적인 지원 시스템 구축과 맞춤형 지원을 마련하고자 한다.
해석 상담에 참석한 한 교사는 “심층종합검사 후 검사 결과를 해석해 주니 대상 아동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 알 수 있었으며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돼 답답함이 해소됐다. 그에 맞는 적절한 교육을 실시한다면 대부분 극복되거나 어려움이 최소화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