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6-06-03 15:33
작성자 : 허광욱 (ednews2000@hanmail.net)

완도중앙초, 교육장배 육상 ‘종합 1위’ 쾌거
학교 체육시간 통해 기초‧기본교육 충실 등 우수한 성과 결실
완도중앙초등학교(학교장 문복운)은 지난 1일 개최된 ‘교육장배 학년별 육상경기대회’에서 종합 1위라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최근 밝혔다.
완도중앙초는 평소 건강한 심신 단련과 개인의 소질을 찾아 기량을 길러주는 학교 체육시간을 통해 기초와 기본교육을 충실히 시키고, 특기생을 기르는 체육교육이 아닌, 학생 개인의 소질 분야를 중점 지도해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얻는 쾌거로 눈길을 끌고 있다.
문복운 교장은 “완도중앙초는 중간놀이를 활용해 교사 및 학생이 함께하는 자유줄넘기, 및 건강 걷기 등을 실시하고 학생의 잠재 가능성을 계발, 육성하는 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또 방과후 활동과 학교 스포츠클럽, 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체육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스스로 체육 활동에 참여하고 이를 즐기면서 배울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완도중앙초는 육상부가 있는 학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정규수업시간 즐기는 학교체육을 지속적으로 지도, 수업결손 없이 공부하면서 운동을 즐기는 체육프로그램을 적용한 성공적인 결과라고 분석했다.
이양교(50) 지도교사는 “체육의 특기생으로 학생을 기르는 것이 아니라 체육부분에 대한 학생들 저마다의 소질과 적성을 발견하도록 일깨워 주고, 체육활동을 통해 건전한 학생 문화의 질을 높여 학생 스스로가 스포츠의 즐거움을 누리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허광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