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HOME > 종합 > 전남

전남도 ‘산업인재 글로벌 현장연수’ 125명 확정

작성일 : 2023-06-16 09:28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전남도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농어업, 제조업, 신산업, 문화관광 등 지역경제 버팀목인 산업역군의 국제적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23 산업인재 글로벌 현장연수’ 대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전남 지역경제의 버팀목인 농업, 어업, 제조업, 신산업, 문화관광 등 5개 분야에서 각 25명씩 총 125명을 선발공고했다.

연수 일정은 농업과 어업 분야의 경우 농번기와 조업기를 고려해 8월 말에 출발해 9월 초 귀국할 예정이다. 제조업, 신산업, 문화관광 분야는 9월 중순 진행할 계획을 세웠다.

산업인재 글로벌 현장연수사업은 도내 산업 역군들이 유럽의 선진 산업현장에서 글로벌 스탠더드를 직접 학습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보고 있다. 특히 이번 연수는 유럽 현장의 유명 글로벌 박람회를 직접 방문할 수 있어서 관심과 기대가 크다.

전남도민의 많은 관심 속에 공모된 이번 현장연수에는 농업 73어업 41제조업 40신산업 40문화관광 55명 등 총 249명의 산업인재가 지원해 2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정된 125명은 지역별로 목포 12여수 8순천 16나주 10광양 9담양 3곡성 3구례 2고흥 5보성 6화순 4장흥 3강진 2해남 2영암 2무안 7함평 4영광 2장성 2완도 8진도 7신안 8명이다.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연수 대상자가 직장인임을 감안해 중도 포기자 발생에 대비해 분야별 대기인원을 20명 범위 내에서 추가 선정했다. 대기인원은 농업 20어업 16제조업 15신산업 15문화관광 20명으로 대기 순위와 함께 개별 통보된다.

합격자는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별도로 안내하는 계좌로 1인당 100만 원의 자부담을 오는 30일까지 반드시 입금해야 한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 3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의 부모 등 사회배려계층은 30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사회배려계층 여부는 신청 시 제출한 증빙서류를 검토해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안내한다.

김영록 도지사는 전남의 산업역군이 세계적 수준을 직접 학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국제적 무한경쟁 시대에 세계로 대도약하는 전남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전남인새평생교육진흥원 평생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남도 #도청 #김영록도지사 #산업인재글로벌현장연수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전남 이전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