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6-16 12:45
작성자 : 오나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계준)은 학생들의 진로·진학에 대한 관심도 상승과 고교학점제 도입에 대비하기 위해 광양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로설계 프로그램 ‘온마을 진로진학 상담의 날’을 진행했다.
지난 15일 광양골약중학교에서 진행한 이번 행사는 중학생 33가족, 고등학생 12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중학생 대상 자녀와 함께하는 ‘학부모 대상 자녀교육 컨설팅’ 과 고등학생 대상 ‘학생·학부모 1:1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 등 2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중학교 학부모는 “아이의 진로에 대해 막연하기만 했었는데 이번 행사로 진로 설정과 진학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 데 좋은 기회가 됐다. 또한, 고교학점제 등 고등학교 진학 후 학습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는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계준 교육장은 “관내 중·고등학생들의 진로·진학 지원을 위해 광양진로페스티벌, 진로설계 프로그램, 전문직업인 진로특강 등 진로교육 관련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관내 진로교사 역량 강화를 통해 학교에서 학생의 적성과 흥미에 적합한 ‘개별화된 진로·진학상담’이 수시로 이뤄지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광양교육지원청은 관내 학생 및 학부모가 대면상담, 온라인상담 등 맞춤형상담을 수시로 받을 수 있도록 지난 12일에 개소한 광양 진로진학상담센터와 연계 ․ 지원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