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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교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성료

작성일 : 2023-06-26 11:08
작성자 : 오나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벌교도서관(관장 최소영)은 지난 24일 지역민이 참여하는 후속 모임을 끝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3.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후속모임에는 지역민과 도서관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채동선의 가곡 독·중창과 시 낭송을 연습해 발표했으며, 지역의 정인환(시인)과 이남섭(보성문학회 회장)을 초청해 채동선 선생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후속모임이 진행되는 동안 꽃차 다도 체험을 겸하며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더했다.

한 수강생은 "어떤 인물에 대해 이렇게 다각도로 공부해 본 적이 없었다. 지역의 인물이라 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지난 5월부터 운영한 길 위의 인문학(벌교가 낳은 민족음악가 채동선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서) 사업은 벌교 태생 작곡가이자 바이올리니스트 채동선을 중심으로 벌교 지역을 예술·역사적 관점에서 탐구했다. 채동선 선생의 실내악곡 감상과 작품해설(김정호 채동선실내악단 단장) 전라도인의 게미진 삶(강상헌 작가) 채동선 선생이 이룬 가곡의 역사(이정식 작가) 채동선 선생의 발자취를 걷다(박병섭 인문학자) 작곡가 채동선 선생의 성악곡(정혜경 피아니스트) 채동선 선생을 기리며(참여자 후속모임) 6회 동안 109명의 지역민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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