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6-07-22 13:51
작성자 : 허광욱 (ednews2000@hanmail.net)
조선대, 3차년도 ACE 사업비 23억3900만원 배정
‘함께’형 문화인재 양성 시스템 안정화 위해 적극적 개혁 추진
지난 2014년 학부교육선도대학 육성사업(ACE사업)에 선정,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공인받은 조선대학교(총장 서재홍)가 2015년 ACE사업 2차년도 중간평가에 따라 3차년도 사업비로 23억 3천900만 원을 배정받았다.
조선대학교는 2차년도 사업의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계속지원대학에 선정, 당초 책정된 20억 원에서 3억 3천900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아 3차년도 사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하게 됐다.
이에 따라 조선대학교 ACE사업단(홍성금)은 3차년도에 ‘함께’형 문화인재 양성 시스템을 안정화하여 글로컬 시대에 부합하는 지방사립대학 학부교육 선도대학 모델을 창출하기 위해 적극적인 개혁을 추진한다.
수요자 요구에 부응하는 창의융합 인재양성을 위해 PBL수업 및 SEEC형 수업 모델을 확대 운영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함께형 문화인재 양성을 위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의 협력을 통해 교육과정을 개선하여 운영한다. 사회적 수요와 학생들의 다양한 전공지식 요구를 반영한 융복합교육센터, 교육의 체계적 질 관리를 위한 교육평가관리센터, 비교과 교육과정의 통합관리를 위한 비교과과정운영센터 운영을 활성화하고 3차년도 교육의 질 관리 확산 및 선도모델 확산·공유를 위해 교수 역량, 학생 역량 향상을 주도하는 종합적인 평가환류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조선대학교는 지난 2014년 학부교육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 4년 동안 약 95억 원을 지원받아 자기주도역량, 창의융합역량, 배려봉사역량 등 3C 핵심역량을 갖춘 ‘함께’형 문화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허광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