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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한책에 ‘라면을 끓이며’ 선정

작성일 : 2016-06-09 14:26
작성자 : 허광욱 (ednews2000@hanmail.net)

2016한책에 ‘라면을 끓이며’ 선정

시도민 3만여명 투표...한책 콘서트 등 소통의 장 마련

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가 ’2016한책‘으로 김훈 작가의 ‘라면을 끓이며’를 선정했다.

전남대는 최근 교내 민주마루에서 열린 ‘제64주년 개교기념식’에서 한책 선포식을 갖고 광주·전남 시도민이 올 한 해 함께 읽고 토론할 ‘2016 한책’으로 김훈 작가의 ‘라면을 끓이며’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한책 선정을 위해 지난 4월 18일부터 5월 17일까지 한 달간 진행한 투표에는 총 3만528명(온라인 3,839명 / 오프라인 2만6,689명)의 광주·전남 시도민이 참여했다.

지병문 총장은 “광주·전남 톡을 통해 지역민들이 책을 읽고 생각을 공유하는 사회적 독서활동을 경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소통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대는 앞으로 지역 문인 작품 전시회(7-8월), 작가 초청 한책 톡 콘서트(9월), 한책 토론회(12월) 등을 열어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허광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