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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GTEP사업단, 490만 달러 수출상담 성과

작성일 : 2016-05-13 14:37
작성자 : 허광욱 (ednews2000@hanmail.net)

 

목포대 GTEP사업단, 490만 달러 수출상담 성과

중국 광저우서 열린 ‘119회 중국 춘계 수출입 교역전 3기’ 참여

 

목포대학교(총장 최일)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이하 GTEP, 사업단장 최동오 무역학과 교수)이 최근 490만 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달성했다.

목포대에 따르면 도내 수출유망기업 12개사와 지난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119회 중국 춘계 수출입 교역전 3기(캔톤페어)’에 참여한 가운데 총 상담건수 는 260건, 수출상담액은 490만 달러의 실적을 거뒀다.

아시아 최대 종합무역박람회로 손꼽히는 캔톤페어는 6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규모 무역전시회로 올해에도 2만 4000여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200여개국에서 20만명의 바이어가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개최됐다.

목포대 GTEP사업단은 이번 캔톤페어에 참여해 기능성 섬유 수출업체인 ‘빅앤빅(주)’과 손잡고 GTEP 소속 학생 4명을 현지에 파견, 직접 부스를 운영했으며 바이어 발굴과 상담 및 시장조사 등 해외마케팅 업무를 수행함으로써 490만 달러의 수출상담과 5천달러의 현장 계약을 체결하는 등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한편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GTEP)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고 전라남도가 지원하는 무역전문인력 양성사업으로 전남지역에서는 목포대 GTEP 사업단이 유일하게 선정돼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허광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