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6-04-26 14:49
작성자 : 허광욱 (ednews2000@hanmail.net)

목포대, 고용부 인문계 특화사업 선정
청년취업아카데미 통해 지역‧기업 다양한 수요 반영 융합형 인재 양성
목포대학교(총장 최일)는 지난 4월 21일 국립대 유일 ‘2016 고용노동부 청년취업아카데미’ 사업인 인문계 특화 과정에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청년취업아카데미는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재학생(2~3학년)에게는 조기 진로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예정자(4학년)에게는 졸업 후 취업 연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청년취업아카데미 인문계 특화과정은 인문계(인문, 사회, 예체능 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타 학문간 융복합 교육을 제공하고, 융합형 전문인력 양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과정은 인문계 전공자들이 도전할 수 있는 전자상거래 분야를 타겟으로 ▲NCS직업기초능력 ▲기초직무교육 ▲멘토링Day ▲기업탐방Day ▲직무캠프 등 학생들이 취업의지를 키우고 취업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도록 교육 프로그램이 구성돼 운영된다.
박동철 학생취업처장은 “목포대는 청년취업아카데미를 통해 지역과 기업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융합형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향후 교육과정을 수료한 인문계 전공자들의 취업률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대는 이번 사업선정을 계기로 2017년도 부터는 청년취업아카데미(인문계 특화) 사업 장기과정에 신청해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문학적 기반을 갖춘 실무형 전문인력 배출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허광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