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6-03-25 14:58
작성자 : 허광욱 (ednews2000@hanmail.net)

동신대 공요상 팀원, 교육부장관 표창 ‘영예’
대학특성화사업 효율성 제고‧우수사례 확산 통해 지역발전 기여 공로
동신대학교 기획협력처 기획전략팀 팀원 공요상씨(39)가 대학특성화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공씨는 동신대학교 특성화사업단을 총괄하는 실무자로서 국고지원금이 특성화사업 목적에 맞게 투명하게 집행되도록 사업단-특성화총괄사업단-재무팀 등 3중의 검토시스템을 구축해 대학 특성화사업의 효율성을 높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공씨는 또 동신대학교 전체 교직원 연수 시 특성화사업단 성과발표회를 실시해 사업의 성과가 대학 전체로 확산되도록 하고, 특성화사업단장과 학과장 등 30여 명의 대학특성화사업 전국포럼 참여를 기획해 동신대학교 특성화사업단의 성과를 외부로 확산하고, 타 대학의 우수사례를 대학 내에 확산하는데도 기여했다.
이어 공씨는 대학특성화사업단 외에 동신대학교 내 17개 학과가 참여하는 12개 자체 특성화사업단을 운영하며, 대학의 장단기 발전계획과 연계해 지역사회와 시대가 요구하는 특성화사업을 이끌어 내는데도 이바지 해 왔다.
이외에도 공씨는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18일까지 중앙도서관 1층에서 대학특성화사업 성과전시회를 개최, 학생 및 대학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특성화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관심을 유도하기도 했다.
한편 동신대 기획협력처는 대학특성화사업 수행에 앞서 2017학년도까지 단계적으로 10%의 정원을 감축하고, 학사 구조 및 교육과정 개편을 통해 특성화 분야를 중심으로 대학의 체질을 강화하며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허광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