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6-01-11 15:42
작성자 : 허광욱 (ednews2000@hanmail.net)
전남도립대, ‘가족회사 워크숍’ 개최
13일 광주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서…산학협력 활성화 방안 논의
전남도립대학교(총장 김왕복)는 오는 13일 광주 홀리데이인 광주호텔 컨벤션 홀에서 산학협력선도 전문대학(LINC) 육성사업과 관련된 산업체·대학·지자체·유관기관을 초대해 가족회사 활성화 및 산학협력 확산에 기여하고자 가족회사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가족회사 워크숍에서는 전남도지사를 대신해 김영선 행정부지사와 김영환 광주·전남 중기청장 등 다수의 유관기관 대표자 및 (주)SKC솔믹스 등 130여개 산업체가 참여, 전남도립대학교의 산학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김대원 LINC사업단장은 “기업이 만족할 수 있는 현장맞춤형 인재양성과 지역 산업체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과 대학이 지속적으로 동반 성장하기 위해 가족회사 워크숍을 매년 개최하고 있다”며, “LINC사업의 최종 종착지는 기업과 대학이 서로 WIN-WIN하는 모델로서 완성이 될 것이며, 가족회사와 다양한 의견을 공유 할 수 있는 워크숍에 대해 전남도립대 가족회사가 아닌 관심 있는 산업체의 참석도 환영한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전남도립대학교에서 추진하는 산학협력 선도 전문대학 LINC 육성사업(단장 김대원, 자동차과)은 교육부가 주관해 추진하는 산학협력 특화사업으로서 전남도립대학교는 1단계 사업(2012년 3월∼2014년 2월)에 이어 연속으로 2단계 사업 (2014년 3월∼2017년 2월)에 매우우수 등급을 획득해 산학협력 활성화를 통한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취·창업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허광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