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7-10 12:14
작성자 : 오나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전남유아교육진흥원(원장 서정인)은 지난 8일부터 전남 도내 공·사립 유치원 및 어린이집 가족을 대상으로 사랑키움 가족체험 3분기 특별프로그램 ‘원예놀이터’를 시작했다.
3분기 가족체험은 특별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원예놀이터’로 ‘우리 가족 행복 테라리움’라는 주제 속에서 유아들이 어려서부터 자연과 함께 생활하는 생태체험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순천만국제정박람회’가 개최되는 지역에 위치한 기관으로서 지역축제와 함께하는 의미를 담아 기획됐으며, 가족들이 유리용기 안에 식물과 흙으로 꾸린 우리 가족의 소망을 담은 작은 정원을 꾸며보는 시간을 가졌다.
‘원예놀이터’에 참여한 한 유아는 “엄마 아빠와 함께 흙을 만지고, 식물을 심고, 좋아하는 캐릭터 인형으로 정원을 만들어보니 재미있었다. 내 방에서 작은 정원 테라리움이 잘 자라면 좋겠다.”고 표현했다.
유아와 함께 온 아버지는 “아이와 책을 읽고 직접 흙과 식물을 만져보니 식물, 환경, 다양한 감정에 대해 체험할 수 있는 계기가 만들어진 것 같아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서정인 원장은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맞이해 가족이 함께 정원과 생태환경을 배우고 느낄 수 있는 가족 프로그램으로 정서적 안정감과 즐거움을 느끼고 앞으로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