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7-11 10:27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서귀포시 관광지 붉은오름자연휴양림 주요시설 보완 작업이 완료됐다.
11일 서귀포시(시장 이종우)에 따르면 붉은오름자연휴양림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난 3월부터 4억 5000만 원을 투입, 시설보완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주요시설 보완사업은 붉은오름자연휴양림 내 자연 그대로를 활용한 맨발걷기 코스를 조성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건강한 숲속 걷기 환경을 제공하며, 노후 놀이시설 교체, 야자매트 보강 및 주차시설 보수 등을 완료하여 방문객들의 편리한 시설 이용이 기대된다.
또한 노후 된 숙박동의 지붕 및 베란다 등 건물 전체를 보수·보강했으며, 목재문화체험장 주변 야외소방시설를 설치해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산림휴양시설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7월 15일부터 시작되는 붉은오름자연휴양림 성수기를 맞아 친자연적인 걷기, 야영(캠핑장), 어린이놀이시설 등 숲에서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주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상쾌한 환경에서 숲과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