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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김생산량 32만여톤

작성일 : 2016-06-07 16:18
작성자 : 허광욱 (ednews2000@hanmail.net)

전남 김생산량 32만여톤

생산액 3천300억원 달성

 

전남 김 생산액이 3천300억원을 기록했다.

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말부터 올해 5월 말까지 생산한 전남지역 김 생산량이 전년에 비해 4% 증가한 31만 7천t, 생산액은 38% 증가한 3천 324억 원을 기록했다고 최근 밝혔다.

지난 11월까지의 초기 작황은 고수온과 잦은 안개비로 인해 일시적으로 해황이 좋지 않았으나 주 생산 시기인 1~3월 적정 수온이 유지되는 등 여건이 회복되면서 생산량이 늘었다.

또한 물김 1kg당 가격은 전년 790원에 형성됐던 것이 다국적 수출 증가 등 수요가 폭증해 원물 가치가 32%가량 상승해 1천49원에 팔리면서 생산액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배택휴 도 해양수산국장은 “당분간 김 수출은 지속적으로 늘고 원물가치 또한 매년 높아질 것”이라며 “글로벌 김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품질이 우수하고 맛도 좋은 고품질 물김을 생산하도록 신규 양식어장 6천 500h를 개발 확대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산업은 2010년 수출 1억 달러 달성 이후 5년만인 2015년에 3배 성장한 3억 달러를 넘기는 등 비약적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이후 꾸준히 늘고 있다./김용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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