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7-11 16:12
작성자 : 김용석기자 (ednews2000@hanmail.net)

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정대성)은 11일과 13일 두 차례에 걸쳐 목포창의융합교육관과 목포교육지원청에서 관내 중학교 3학년 130여명을 대상으로 진로·진학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상담은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진로를 선택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다년간의 경험과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관내 중학교 진로전담교사들이 실시했다.
학생들은 미리 준비한 개인 포트폴리오와 진로적성검사 결과지로 관심 분야, 성향, 장점, 고등학교 진학과 직업 등 다양한 진로 선택지를 탐색하는 개별적인 상담으로 진행됐다.
상담에 참여한 목포중앙여중 학생은 “고등학교 선택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특성화고와 일반 고등학교의 차이점, 학교 정보로 진로 선택에 큰 도움이 됐다. 나의 성격과 흥미, 일상생활 속 나의 강점에 대해 알 수 있는 새로운 기회였다.”고 말했다.
정대성 교육장은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에 열의를 쏟는 진로전담교사들의 노고에 감사하다.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특성과 강점을 알아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을 확대 지원해 가겠다.”고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