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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육지원청, 계획단계 장학협의 개최

작성일 : 2016-04-27 16:50
작성자 : 허광욱 (ednews2000@hanmail.net)

영암교육지원청, 계획단계 장학협의 개최

학력 실태 분석 따른 기초·기본 학력 정착 방안 등 토론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안병창)은 지난 4월 25일 대회의실에서 ‘2016학년도 교육지원청 계획단계 장학협의’를 가졌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장학협의는 전라남도교육청 고광진 장학관을 비롯한 5명의 장학팀과 영암·해남교육지원청 과장, 장학사, 팀장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암의 학력 실태 분석에 따른 기초·기본 학력 정착 방안과 독서·토론수업 활성화 방안 및 작은 학교 희망 만들기 추진 방안에 대한 진지한 토론이 진행됐다.

영암교육지원청은 기초·기본학력 정착 방안으로 학교별 학력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기초학력 컨설팅 장학 지원 담당 장학사제, 교원 연수, 자율 동아리, 영암학습종합클리닉센터 등을 운영한다. 독서·토론수업 활성화를 위해 신문제작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학교의 특색을 살린 창의적인 독서교육 프로그램과 독서·토론 자율동아리 15개 팀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작은 학교 희망 만들기를 위해 협동학교군 운영, 작은 학교의 강점을 살린 특화된 교육과정 운영 지원 및 ‘氣의 고장 체험’ 협동학습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오후에 실시된 초·중·고 학교 방문은 도 주요교육 정책 및 교육지원청 지원 계획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학산초 김란 교장은 “영암교육지원청의 다양한 지원행정에 힘입어 교사들이 학생교육에 전념할 수 있고 학생들은 즐겁게 교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영암교육지원청에 대한 도 장학팀의 계속적인 모니터링의 실행 및 평가단계 장학협의가 계획되어 있어 미래핵심역량교육 실현을 위한 영암교육지원청의 역량강화가 기대된다.

/허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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