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6-04-08 09:44
작성자 : 허광욱 (ednews2000@hanmail.net)

“교육시설 안전 확보는 평상시 점검부터 철저”
전남교육청 선태무 부교육감, 진도교육지원청사‧진도지산중 등 안전점검
전남도교육청 선태무 부교육감은 지난 7일 진도교육지원청사 및 진도지산중 등 진도지역 교육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안전점검은 국가안전 대진단 및 해빙기 점검의 일환으로 교육시설의 안전 상태를 점검해 불안전 요소를 제거, 학생 및 사용자가 안전하게 시설을 사용할 수 있도록 실시됐다.
이번 안전점검 대상은 현재의 진도교육지원청 청사, 진도교육지원청사 이설공사 현장, 진도지산중 교사시설 등으로 시설물의 균열, 침하, 기타 불안전 요소 및 안전관리체계 등 전반적인 점검을 민간 전문가인 구조기술사 등과 함께 했다.
특히 세월호 침몰사고 2주기를 맞아 진도지역 교육시설 점검은 의미가 있다.
선태무 부교육감은 안전 점검 후 “안전상 문제가 있는 재난위험시설은 불안전요소가 해소 될 때까지 수시로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선 부교육감은 “100년 지속가능한 시설이 될 수 있도록 견실·정밀시공과 함께 공사 중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진도교육지원청사는 지난 1968년도에 건축돼 노후된 상태로 2013년 전문기관 정밀안전진단 결과 안전등급 D등급 판정을 받아 재난위험시설로 지정, 작년 9월에 착공해 금년 9월 준공 이설 예정으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 진도지산중 교사동은 작년 11월 전문기관 정밀안전진단 결과 D등급 판정을 받은 상태다.
/허광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