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6-03-22 09:59
작성자 : 허광욱 (ednews2000@hanmail.net)
“전남의 IT영재를 글로벌 IT리더로”
전남교육연구정보원, ‘정보영재교육원’ 개강식 ‘성료’
‘함께 배우며 재능과 꿈 펼치는 글로벌 전남 IT영재’ 주제로
전남교육연구정보원(원장 김연식)은 3월 19일 전라남도정보영재교육원 합동강의실에서 학생, 학부모, 전남의 우수한 정보영재 강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배우며 재능과 꿈을 펼치는 글로벌 전남 IT영재’라는 주제로 개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1단계 서류전형과 2단계 영재성 검사, 3단계인 창의적문제해결력검사 및 구술 면접을 통해 선발된 전남의 초‧중학생 91명의 IT영재들은 온라인 수업과 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한 프로젝트 학습을 통해 미래 IT 새싹의 꿈을 키울 수 있게 됐다.
온라인 수업은 학습관리시스템(LMS)과 콘텐츠 관리시스템(LCMS)을 이용한 사이버학습으로 운영되며, 오프라인 수업은 15주 동안 토요일에 정보영재교육원에 출석해 공부한다.
특히, 2016학년도에는 로봇과정을 신설, 놀이처럼 경험을 통해 소프트웨어 교육이 이뤄지도록 하고, 최근에 급증하고 있는 사이버테러에 대응하고 개인정보 유출을 막는 정보보안 전문가 등 IT쪽으로 진로를 생각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정보보안교육 전문가인 대학교수를 강사로 위촉해서 정보보안프로그래밍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정보영재교육생 출석 수업을 위해 자녀 인솔 차 내원한 학부모의 정보활용능력 신장과 자녀교육 역량강화 지원에 도움을 주기위해 학부모 정보화 교실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김연식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알파고와 이세돌의 바둑대결은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미래의 새로운 세상을 알려주는 획기적인 사건이며, 이러한 미래시대를 이끌어 갈 주역은 정보영재교육원의 IT영재 여러분의 손과 머리에 달려 있다”면서, “정보영재교육원의 온‧오프라인 수업으로 IT영재의 창의적인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허광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