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6-01-20 10:30
작성자 : 허광욱 (ednews2000@hanmail.net)
“고흥교육의 새 도약, 기본부터 튼튼하게”
고흥교육지원청, ‘고흥교육계획과 공교육정상화법 설명회’ 가져
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덕)은 지난 1월 19일 대회의실에서 고흥관내 유‧초‧중 학교장(원장)과 교무부장 66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6년 고흥교육계획과 공교육정상화법 설명회(이하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16년 고흥교육지원청의 교육계획을 학교에 알리기 위해 개최된 것으로 모범공무원 표창장 전수, 고흥교육 2016 안내, 공교육정상화법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모범공무원상은 포두초 김미선교사와 고흥과역중학교 이승대교사 2명으로 대상으로 김정덕교육장이 축하 인사와 함께 전수했다.
‘고흥교육 2016 안내’에서는 미래핵심역량 계발을 중심으로 고흥교육 전반에 걸친 보다 적극적인 학교 지원 계획이 소개됐다.
특히 기초‧기본학력 제고 및 독서‧토론교육 활성화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 방침을 발표했다. 또한 공교육정상화법에 대한 이해를 돕는 설명도 자세하게 안내했다.
김정덕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교는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대비할 수 있도록 핵심역량을 길러주어야 한다”면서 “지적 역량인 기초‧기본학력 높이고 인성 역량인 감성 교육을 활성화하며, 독서‧토론교육을 통해 사회적 역량인 소통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보다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 교육장은 또 “수업을 혁신하고 소통중심 학교 문화를 정착시키는 등 학교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학교의 관리자인 학교장의 관심과 노력이 절실히 요구된다”며 “무지개학교 교육지구를 통해 고흥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학교 운영에 힘을 써 달라”고 덧붙였다.
고흥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2016학년도 고흥교육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고흥지역 소규모학교들의 경쟁력이 더 높아져 찾아오는 고흥 학교들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허광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