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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수산자원 사업에 105억원 투입

작성일 : 2016-01-19 10:31
작성자 : 허광욱 (ednews2000@hanmail.net)

전남도 수산자원 사업에 105억원 투입

인공어초 어장 56억, 수산종묘 27억원 등

 

전남도(도지사 이낙연)가 인공어초 시설 및 수산종묘 방류사업에 105억원을 투입한다.

도는 올 한 해 인위적 수산생물 서식지 제공을 위해 어장 특성에 적합한 인공어초 어장 500ha(56억 원)와 바다목장 15ha(10억 원)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또 기후 온난화 등으로 줄어든 어업자원 증강을 위해 전복, 감성돔 등 수산종묘 2천 100만 마리(27억 원)를 방류해 어업 생산력 증대효과를 높여나가기로 했다.

특히 올해 첫 시행하는 해삼 씨 뿌림 적지조사가 마무리되면 매년 대상 해역에 해삼 종묘 방류를 통해 어업인 소득 증대와 함께 중국의 18조 원대 해삼시장에 진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배택휴 해양수산국장은 “바다 숲 조성과 수산자원 방류사업은 깨끗한 바다환경 조성 및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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