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마항쟁에서 5·18민주화운동 민주시민 의미 되새겨
작성일 : 2023-07-18 11:25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광주교육청은 최근 주인공학교 성장캠프 부마민주항쟁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5·18 민주화운동과 부마민주항쟁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미래의 성숙한 민주시민을 육성하고자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물론 5·18기념재단 및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가 같이 해 그 의미를 더했다.
캠프는 1일차에 ▲학교간 교류 활동 ▲부마민주길 탐방 ▲팀별 미션활동 등의 활동으로 이뤄졌다. 이어 2일차는 ▲부산민주공원 탐방 ▲팀별 미션활동 및 소감나누기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캠프는 광주형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인 ‘주인공학교’의 일환이다. 주인공은 ‘주도성・인간관계・공헌’의 줄임말로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삶의 힘을 키워가는 성장을 지원한다.
캠프에 참석한 한 학생은 “이번 캠프로 우리나라 민주주의에서 5・18민주화운동과 부마민주항쟁이 갖는 의미를 배우게 됐다”며 “또 다른 학교 친구들과의 그룹활동을 통해 관계의 중요성도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