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HOME > 종합 > 전남

연구학교 운영·모범 사례집’ 발간 배포

작성일 : 2015-12-17 10:55
작성자 : 허광욱 (ednews2000@hanmail.net)

연구학교 운영·모범 사례집’ 발간 배포

전남교육연구정보원, 학교 현장에 도움 기대

 

전남교육연구정보원(원장 구희태)은 ‘2015학년도 연구학교 운영·모범 사례집’을 발간해서 도내 연구학교에 보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 사례집은 2015학년도에 전남도교육청이 지정한 177개 연구학교의 운영 내용과, 연구학교 운영 과정에서 찾아낸 177개 모범사례를 한 권의 책으로 엮은 것으로, 356쪽의 분량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전남교육지식정보(JNE-Pedia) 시스템에서 e-Book(전자책)으로도 열람할 수 있다.

2016년 자유학기제 전면실시와 관련, 화순동면중학교 등 6개 학교의 연구학교 운영·모범사례인 진로독서를 활용한 진로탐색, 학생활동중심의 끼룩(LOOK)끼룩(LOOK) 프로그램 운영, ‘에너지 절약’ 융합수업 주간 운영, 지역교육공동체와 함께 하는 ‘휴먼북콘서트’ 사람책을 만나다, 학생 주도적 동아리 활동 운영, 일 찾아 진로 찾아 일취월장하는 진로교육 운영 등도 모두 수록, 학교현장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례집은 또한, 독서·토론교육 시범 연구학교로 소안초등학교 등 5개 학교의 운영 내용은 독서·토론수업 정착과 독서·토론수업 역량강화를 위한 바람직한 방향도 보여주고 있다.

이외에도 사례집은 맞춤형 독서·토론활동을 통한 논리적 표현력 신장, 독서·토론수업을 통한 바른 언어 사용 능력 기르기 등의 연구주제를 갖고 운영한 연구결과는 학생들의 미래핵심역량을 기르는 독서·토론수업의 성공을 뒷받침하는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전남교육연구정보원 구희태 원장은 “이 사례집은 꿈을 키우는 교실, 행복한 전남교육 구현을 위한 연구학교 운영의 결과물이다”며 “학생들의 바람직한 행동 변용을 위해 노력한 연구학교의 결실이 연구영역별로 알차게 나타나 있다”고 말했다.

구 원장은 또 “이 책에는 독서·토론교육 영역, 자유학기제 영역 및 교원평가 영역, 교육력 제고 영역, 미디어 교육 영역 등의 운영·모범사례가 실려 있어서 학교현장에서 필요할 때마다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소중한 자료다”고 밝혔다.

전남교육연구정보원 연구학교 담당자는 “교육과정 안에서 수업으로 이루어지는 학생중심 연구학교를 이루기 위해 1년 동안 노력한 연구학교의 연구결과가 수록된 책이니 만큼 모범사례가 널리 확산되어 전남교육의 질적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허광욱 기자

전남 이전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