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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교육위 개원 이래 최초 화상 업무보고 실시

집중호우 피해 예방 및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당부

작성일 : 2023-07-19 14:31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조옥현)는 집중호우 피해 예방과 신속한 상황 대응을 위해 전남교육청 산하 22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화상을 실시했다.

기존에는 도의회 임시회 주요 의사일정으로 지역 교육지원청에서 의회로 와서 업무보고를 진행하고 있다.

도의회 개원 이래 처음으로 원격으로 진행된 이날 업무보고는 22개 시군에서 학교 등 교육기관을 관장하는 교육지원청이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 대비와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기상상황 등을 바탕으로 교육위원회 간담회를 통해 전격 결정됐다.

의회는 지난 17일 도교육청을 시작으로 직속기관과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19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조옥현 위원장은 최근 계속된 강한 비로 교육현장과 지역사회에 적지 않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교육시설물 피해 예방과 신속한 상황 대응을 위해 지역 교육을 책임지는 교육장들이 해당 시군에서 원격으로 업무보고를 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어 며칠째 이어진 호우특보는 해제되었지만, 그동안 내린 폭우로 인해 지반 침하, 토사 유실, 축대 및 경사면 붕괴, 벽체 균열 등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상황이라며 교육장을 중심으로 선제적이고 철저한 시설물 점검을 통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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