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7-24 11:11
작성자 : 김용석기자 (ednews2000@hanmail.net)

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정대성)은 지난 22일 전남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초․중학교 학부모와 학생 45가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 소통 캠프를 열었다.
캠프 프로그램은 ▲우리 가족의 행복한 대화 방법 연수(전남교육청 김경신 장학사) ▲풍선아트, 페인스 페인팅(학부모 재능기부) ▲전래놀이 한마당(전문가 초빙) 등이 운영됐다.
가족 소통 캠프에 참여한 가족은 직접 준비해온 물품으로 아․나․바․다 행사를 진행했으며 이날 모금된 금액은 목포 학부모회 총연합회 이름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될 예정이다.
캠프에 참석한 한 학생은 “캠프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됐다. 가족간의 소통의 시간을 만들어 줘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대성 교육장은 “가족 캠프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더 소통하고 사랑의 마음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가족간의 심리 회복 및 소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