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7-25 11:17
작성자 : 박소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박윤자)은 지난 24일 여름방학 기초학력 결손 방지를 위해 '여름방학 기초 튼튼교실'을 지도하는 학습코칭단, ‘마음 읽어주는 Mom’ 학부모 강사 17명을 대상으로 「'읽기 유창성 및 한글깨치기 실행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기본적인 언어 소통만 되면 누구든 한글을 읽을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한글을 지도하는 방법을 직접 실행하는 과정으로 진행되며, 학교현장에 학생들에게 한글을 지도하고 있는 무안초 수석교사 이지선의 강의로 운영됐다.
난독의심, 다문화가정, 경계선 지능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한 한글미해득 및 읽기곤란 학생들이 한글을 깨칠 수 있도록 모음지도, 자음지도, 소리 찾기, 받침 지도, 읽기 유창성 및 쓰기 등의 내용으로 연수가 진행하며, 연수를 마친 후에 여름 방학 중 학생을 지도하고 그 결과를 강사와 공유하며 피드백을 받을 예정이다.
박윤자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여름방학 중 한글 미해득 학생 지원 시 한글 지도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주시길 당부드리며 학습 코칭단 및 학부모 강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