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7-26 10:42
작성자 : 김용석기자 (ednews2000@hanmail.net)

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치)은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무안마을교육공동체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생태·문화예술 등 무안 마을학교 체험주간을 운영한다.
무안교육지원청과 무안군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무안교육자치협력지구 마을교육공동체는 기존 연계 학교를 대상으로 이뤄지던 마을학교 교육활동을 무안 관내 초·중학생들에게도 배움의 기회를 주고자 운영하게 됐다.
무안 마을학교 11곳이 참여한 이번 체험주간은 도자기 공예, 업사이클링 예술작품 만들기, 천연염색, 생태놀이 체험 등 긴 장마와 무더운 날씨로 무료해질 수 있는 학생들의 방학 기간을 알차게 채워줄 다양한 활동중심 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이번 무안 마을학교 체험주간은 마을교육공동체 프로그램 11개 220명 모집에 413명이 신청해 무안지역 학생과 학부모의 마을학교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김선치 교육장은 “무안 마을학교 체험주간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삶의 터전인 무안을 이해하고 이웃, 공동체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게 된다. 이러한 고민과 배움의 결과는 우리 무안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의 초석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