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7-26 15:52
수정일 : 2023-07-26 15:58
작성자 : 조미선 (ednews2000@hanmail.net)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숙) Wee센터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에 걸쳐 학생들의 자존감 향상과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초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푸드테라피-나를 성장시키고 치유하는 나만의 도시락 만들기’ 와 초 4~6학년 학생이 참여한 ‘타로테라피-나를 찾아가는 여행’을 주제로 운영됐다.
각 프로그램은 치료적 체험 활동 등을 통해 학생의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 자아성찰을 목적으로 운영됐으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푸드테라피’에 참여한 한 학생은 “부모님이랑 같이 먹고 싶어서 열심히 만들었고 같은 재료로 사람마다 다른 도시락이 완성되는게 신기했다.”고 말했으며 ‘타로테라피’에 참여한 학생은 “타로카드로 나를 알 수 있다는 것이 뭔지 궁금했는데 고민, 꿈, 희망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이숙 교육장은 “무덥고 습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프로그램에 의욕적으로 참여해주신 학생들과 관심 가져주신 보호자님들께 감사의 말씀 드리며, 앞으로도 담양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성장 및 치유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