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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남으로 못들어온다!!

작성일 : 2016-07-16 13:16
작성자 : 허광욱 (ednews2000@hanmail.net)

 

 

AI 전남으로 못들어온다!!

전남 축산단체 방역 총력 다짐

개인위생 관리 철저...

전남동물위생시험소(소장 김상현)는 최근 ‘2016년 2/4분기 가축전염병 예찰협의회’를 열고, 시군생산자단체 등 가축 방역 관계자들에게 AI구제역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협의회에는 시군, 시험소, 축종별 생산자단체, 전남수의사회, 방역지원본부, 농협도지회 등 축산 관련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협의회는 기존 회의에서의 단순 정보 전달기능에서 벗어나 상호간에 정보를 공유하고 해결 방안과 협업 방법을 도출할 수 있는 대화의 장으로 진행됐다.

토론 주제는 AI 재발 방지를 위한 세부 실천 방안, 소규모 양돈농가 돼지열병 항체 양성률 제고 방안 등 3개 과제를 선정해 집중 토론했다.

AI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농가의 철저한 방역의식이 중요하며 ‘올인 올아웃’ 실천과 축사 내외부 청소, 소독 등 차단방역을 철저히 해야 한다.

돼지열병의 경우 지난 6월 제주도에서 예찰검사 중 야외 바이러스 감염 돼지(1두)가 발생함에 따라 반드시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

또한 AI예방방법으로는 유행 지역으로의 출입을 피하고 조류독감 유행 시 닭, 오리 등의 가금류(집에서 기르는 조류)와의 접촉을 피해야 한다.

특히 일반적인 개인위생 관리(손씻기, 손소독 등)도 철저히 해야한다.

김상현 소장은 “한우고기 홍콩 수출과 중국 삼계탕 수출 등 어렵게 개척한 수출 활로가 AI구제역 등으로 중단돼선 안 된다”며 “구제역 백신 100% 접종과 AI 재발 방지를 위해 모두가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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