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8-01 11:35
작성자 : 박소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전남창의융합교육원(원장 조정자) 발명교육센터에서는 지난 7월 14일 '제111차 전남 발명메이커 체험한마당'을 운영했다. ‘상상∙융합∙창조를 통해 미래의 장영실’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전남 내 9개 발명교육센터가 참여했고, 영산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각 교실에 발명∙메이커 창의융합 부스가 준비됐고, 학생들이 부스를 방문해 코너별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지적재산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굿즈 제작, 빛의 성질을 이용한 나만의 조명등 제작, 목공구 사용법을 익혀 목재 가공해 생활용품 제작, 상표권을 알아보고 승화전사로 나만의 디자인을 각인 등 학생들의 창의력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여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발명메이커 체험한마당에 참여한 한 학생은 “상표권과 지적재산권을 배우고, 나만의 아이디어를 담아서 목재를 다듬어서 생활용품을 만드는 과정이 즐거웠다. 상표권이나 지적재산권에 대해 잘 몰랐는데, 저작물이 늘어나는 요즘 시대에 중요하다는 걸 실감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남발명교육연구회가 주최하고 전남교육청 주관으로 이뤄지는 발명메이커 체험한마당 행사는 발명 및 메이커체험 교육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