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6-05-10 14:21
작성자 : 허광욱 (ednews2000@hanmail.net)

“전남교육의 긍정변화, 현장에서 찾는다”
전남교육청, 목포·신안 지방공무원 등 대상 일문일답 형식 간담회
장만채 교육감 “전남 교육 발전 위해 학교 교육력 높이는 것 중요”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지난 9일 전남교육연구정보원에서 목포·신안 지방공무원 및 교육 공무직 교직원 약 200여명을 대상으로 일문일답 형식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장만채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전남 교육의 발전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학교 교육력을 높이는 것이다”며 “이를 위해 지속가능한 정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장 교육감은 “어려운 근무 여건에서도 전남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하는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모두가 협력해 교육의 본질을 추구하는데 노력하고, 주어진 위치에서 맡은 바 역할을 즐거운 마음으로 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또 대화에 참석한 교직원들은 ▲교직원들의 자존감 향상 ▲교육공무직원의 근무여건 개선 ▲ 도서벽지 근무 교직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 ▲각종 민원에서 오는 현장의 애로 사항을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2016 교육감과 대화의 날’은 지난 9일 목포·신안을 시작으로, 6월 30일까지 보성·고흥, 해남·완도·진도, 곡성·구례?담양?장성, 함평·무안·영광, 나주·화순, 강진·영암·장흥, 순천, 여수, 광양 등 10개 인접 지역끼리 묶고, 직종별(교원과 지방공무원·교육공무직)로 나눠 각 10차례씩 총 20차례에 걸쳐 현장을 방문, 실시될 예정이다.
전남도교육청은 교육감과 교직원과의 대화에서 나온 각종 건의·제안사항을 수렴해 교육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허광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