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8-04 12:09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선)은 올해부터 양성해온 학부모 모래놀이심리상담사 심화보수교육을 5월부터 두 달에 걸쳐 3차까지 실시했다.
학부모 모래놀이심리상담사 양성을 통해 상반기 기준, 관내 유·초·중 학생들의 심리·정서 상담 지원을 440회기 실시했으며 금번을 포함해 3차에 걸친 모래놀이심리상담 심화 보수 교육 운영을 통해 모래놀이심리상담사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전문상담사는 “학부모 및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모래놀이로 정서 지원을 받아 학급에서 느끼는 이질감, 소외감 등을 모래놀이를 통해 해소하는 것이 느껴져 앞으로도 교육지원청에서 모래놀이상담사들이 2학기에도 많은 아이들을 위해 지원을 해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정선 교육장은 “모래놀이를 통한 학생 심리·정서 지원 사업은 다른 지역과 차별화 되는 사업으로써, 학교 현장에서 느끼는 교육공동체의 만족도가 높은 것은 모래놀이심리상담 선생님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진심 어린 상담활동 해준 덕분이다. 앞으로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행복한 교육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