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교육감 취임 이후 소통 대상 초등학생까지 확대
작성일 : 2023-08-07 09:57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제주교육청(교육감 김광수)은 17대 교육감 취임 1주년을 맞아 초·중·고등학교 학생들과 소통에 나선다.
도교육청은 김광수 교육감 취임 이후 소통의 대상을 기존 고등학생에서 초등학생, 중학생까지 확대해 진행하고 있다.
8월 3일 탐라교육원 대강당에서 도내 중학교(신제주 동지역, 서부 읍면지역) 학생회장, 부회장 학생들과 소통을 시작으로, 7일 중학교(구제주 동지역, 동부읍면, 서귀포시 지역) 학생, 10일 고등학교 학생회장, 부회장, 17일부터 18일까지 도내 초등학생 학생회장, 부회장들과 소통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 행사는 ‘우리가 바라는 행복한 학교’를 주제로 교육감에게 바라는 점,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제안 사항 등에 대해 질의(건의) 및 응답 방식으로 진행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다양한 생각을 공유하고 학교생활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경청하고 수렴하기 위해 2023년부터 참여의 대상을 초·중학생으로 확대하여 운영하고 있다”며 “학생들의 의견이 정책에도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