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8-08 11:41
작성자 : 김용석기자 (ednews2000@hanmail.net)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최광표)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관내 교육공무직원 54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북 순창 쉴랜드에서 치유(힐링)와 소통이라는 주제로 연찬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연찬회는 ▲직장내 소통 및 건강 특강 ▲원예테라피 만들기 ▲건강요리실습 ▲전통 고추장 만들기 체험 ▲디톡스 족욕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직종과 학교 간 교류의 기회가 적었던 교육공무직원들은 이번 연찬회를 통해 치유와 상호간의 교감을 통해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연찬회 참가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결과 99%가 넘는 참가자가 만족한다고 평가 했으며, 한 교육공무직원은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 이런 기회가 더 자주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광표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을 위해 고생하시는 교육공무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연찬회를 통해 교육공무직의 근로의욕 고취되길 바라면서 앞으로 더욱 알차고 다양한 연수를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