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8-10 15:48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오미선)은 10일 아름다운가게 목포하당점 박신희 간사와 교육지원청 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 쓰는 물건 나눔하기’ 기부물품 전달식을 대회의실에서 가졌다.
‘안 쓰는 물건 나눔하기’ 기부물품 전달식은 진도교육지원청이 지난 4월부터 지구를 구하는 9가지 실천 행동 중 ‘빈 자리 불 끄고 적정 온도 유지하기’와 ‘안 쓰는 물건 나눔하기’를 선택해 전 직원이 실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10일까지 60여 명의 직원이 평소 가정에서 쓰지 않던 옷, 도서, 소형 가전제품(손 선풍기, 전기그릴 등), 컵, 그릇을 비롯해 자전거를 모아 이날 아름다운가게 목포하당점에 기부하는 ‘안 쓰는 물건 나눔하기’ 기부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안 쓰는 물건 나눔하기’ 행사에 참여한 한 선생님은 “평소 집에서 쓰지 않던 물건을 나눔하기 행사를 통해 이웃에게 사랑을 베푸는 것 뿐 아니라 지구를 지키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에 마음이 뿌듯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아름다운가게 목포하당점 박신희 간사는 “진도교육지원청 전직원 모두가 함께하는 나눔과 순환의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나와 우리 그리고 지구를 위한 나눔 행사에 더 많은 개인과 단체가 참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오미선 교육장은 “안 쓰는 물건 나눔하기 행사를 통해 기부하는 우리에게는 이웃 사랑과 지구 사랑을 실천한다는 뿌듯함을 주며, 기부를 받는 이웃에게는 따뜻한 사랑을 주며,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에게는 깨끗한 환경을 주는 일석삼조의 작지만 큰 사랑을 실천하는 기회가 됐다. 오늘 행사에 참여해 기부품을 모아주신 전 직원과 아름다운가게 목포하당점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이웃과 지구를 사랑하는 일에 진도교육지원청이 앞장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