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구성원 주도적인 설계 참여, 학습, 놀이, 휴식 등 균형 잡힌 삶의 공간 재구조
작성일 : 2023-08-22 10:38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양동초등학교(교장 최규남)가 2023년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공모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광주양동초 아지트 공간 조성 사업’은 지난 3월 준공됐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공모에 참여했다.
이후 최종 심사작으로 선정돼 현장실사 및 국민참여심사를 거쳐 ‘사업부분’ 출품 11개 작품 중 우수상을 받게 됐다.
해당 사업은 사용자 참여 디자인 과정을 통해 학교 공간전문가와 교육공동체의 협업으로 이뤄졌다. 미래 교육 운영 방안에 맞춰 학교 공간을 구성하는 최근 경향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또 학교 구성원의 주도적인 설계 참여로 학습과 놀이, 휴식 등 균형 잡힌 삶의 공간으로 학교 유휴 공간을 재구조화했다.
최규남 교장은 “이번 우수상 작품으로 선정되어 기쁘다”며 “애써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10월27일 서울 언더스텐드에비뉴에서 이뤄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