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8-24 11:41
작성자 : 오나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광양평생교육관(관장 정미라)은 8월 23일부터 10월 25까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반기 찾아가는 학교 밖 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찾아가는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학교 밖 학생들의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광양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연계해 일본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일본어강좌를 운영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통기타, 아로마 등 수업에서 확대 발전해 외국어 공부를 통해 초급부터 실력을 쌓고 원하는 책읽기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일본 원어민 선생님에게 일본어을 직접 배울 수 있어 기쁘고 초급과정 수료 후 중급 과정도 배우고 싶다.”고 의견을 표했다.
정미라 관장은 “우리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경험을 제공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