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5-07-20 15:38
작성자 : 오나연 (ohja0908@hanmail.net)
제주교육청 도내학교 전기료 5억6천만원 추가지원
찜통교실 해소될 것으로 기대
제주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도내 각급 학교의 냉방기 사용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내 학교에 5억6천만원을 추가지원 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전년도 학교별 전기사용량을 감안하여 학교급별, 규모별로 기준을 달리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상대적으로 전기사용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도서지역 학교, 분교장이 있는 초등학교 및 신설학교 등에는 일정 금액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전기요금 추가 지원으로 여름철 찜통교실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와는 별도로 제1회 추경예산에 반영된 전년도 평가보상금 사업인 단위학교 역량강화사업비 48억원이 지원될 경우 단위학교 재정부담 해소는 물론 학교 교육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