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돌밭, 용암광장 조성...연간 10만 여명 다녀가
작성일 : 2023-09-03 10:00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중문대포해안 주상절리대 유료구간에 대한 관람이 오는 4일부터 다시 재개된다.
3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중문대포해안 주상절리대에 대해 2016년부터 2021년까지 ‘중문대포해안 주상절리대 기본구상 및 계획수립용역’과 국제설계공모 등을 거쳐 기존 전망대를 정비하고 주상절리대와 ‘빌레’느낌을 살릴 수 있도록 구상해 경관개선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총 3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지난해 10월부터 착공, ‘용암광장’, ‘검은돌밭’ 조성, ‘관람데크 정비’를 완료했다.
중문대포해안 주상절리대는 시가 운영하는 공영관광지로 코로나 시기 이전(2018~2019)에는 관람객수가 일평균 2,900명가량으로 연간 10만 명 이상 방문하는 관광명소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