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9-07 10:45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오미선)은 2학기를 맞아 지난 6일부터 22일까지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안전 캠페인'을 진도경찰서, 학생·학부모·교직원, 학생자치회·지역사회연합학생생활지원단·올빼미 방범대·녹색 어머니회와 함께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 캠페인 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아침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최근 발생한 ▲흉악범죄 예고 글 게시 방지 ▲청소년 마약 근절 ▲학교폭력 예방 ▲생명 존중 ▲흡연 예방 ▲교통안전 등의 내용으로 진행한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안전 캠페인은 지역사회 관계자들과 함께 현수막·어깨띠· 피켓·리플릿을 활용해 홍보활동을 펼쳤고 학교폭력 예방과 안전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안전사고 예방과 실천하는 여러분이 보배입니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아침 등굣길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녹색어머니회의 한 회원은 “최근 사회적으로 흉악범죄·장난으로 올리는 글·스쿨존 사고 등으로 안전에 대해 염려가 많았는데 지역사회에서 이렇게 관심을 갖고 안전에 대해 캠페인을 해주니 너무 고맙고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활동해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오미선 교육장은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를 주체적으로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진도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예방과 안전사고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에서 학생들이 배움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