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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스포츠텔 준공...최대 230명 수용 가능

전지훈련팀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작성일 : 2016-12-14 15:58
작성자 : 오나연 (ohja0908@hanmail.net)

함평군(군수 안병호)에 다목적숙소 스포츠텔이 준공됨에 따라 각종 체육대회 및 전지훈련팀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14일 군에 따르면 스포츠선수를 위한 다목적합숙소 ‘함평스포츠텔’을 준공하고 내년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함평스포츠텔은 함평군농어민문화체육센터 내에 국비 6억원, 군비 12억5천만원 등 총사업비 18억5천만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883.74㎡ 규모로 조성됐다.

객실별로 냉난방이 가능하고 샤워장,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동시에 8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다.

함평스포츠텔의 건립으로 기존의 나비베이스타운과 함께 1일 최대 230여 명이 동시에 합숙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게 됐다.

안병호 군수는 “스포츠는 개인의 여가활동을 넘어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성장산업으로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매우 크다”며 “각종 경기와 전지훈련팀을 유치해 더 많은 스포인인들이 우리 군에서 머물며 실력을 쌓고,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오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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