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교육지원청 사제동행 통일 현장체험 실시
작성일 : 2023-09-10 10:30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제주교육청(교육감 김광수)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위(Wee) 프로젝트 업무 추진 역량 강화 도외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도내 초․중학교 위클래스 상담업무 담당자와 관리자, 시․도교육청 업무 관련자 25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서울과 경기도 일대의 대안교육 기관을 방문해 교육의 다양성을 체험하고 적용 가능한 특색 사업을 벤치마킹함으로써 업무의 역량을 키우는 기회로 삼았다.
이번 연수에서 방문한‘신나는 학교’는 경기교육청 소속의 공립 대안학교로 학생이 주도해 교육과정을 만들고 운영하는 6년제 기숙형 중․고 통합 대안학교다.
서울 소재의‘지구촌 학교’는 서로 다름을 받아들이고 함께 배우는 공동체 교육을 추구하는 다문화 학생으로 구성된 초․중․고 통합의 사립 대안학교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다양한 교육의 현장과 그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하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미래교육을 이해하고 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 향상과 역량 강화를 위해 필요한 연수를 제공함으로써 제주교육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귀포교육지원청 사제동행 통일 현장체험 실시
서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순옥)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강원도 철원군 일대에서‘2023년 사제동행 통일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학생들에게 남북 분단의 현실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평화․통일 의식을 함양시키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이 운영하는 통일교육 프로그램이다.
서귀포 관내 중학생 및 지도교사 31명이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철원역사문화연구소장의 해설과 함께 철원역사문화공원, 소이산 전망대, 백마고지 전적지, DMZ생태평화공원(용양보철교, 옛금강산철길 등), 승일교 등의 장소에서 답사활동이 진행됐다.
또한 북한 이탈주민 강사가 직접 들려주는‘2023 소통해야 통일입니다’강연을 통해 북한의 실상과 생활 모습 등에 대해 알고, 통일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갖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