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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교육예산에 60억 편성

전년대비 20억 증액...무상급식, 돌봄교실에 32억여원 지원

작성일 : 2017-01-03 13:44
작성자 : 오나연 (ohja0908@hanmail.net)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2017년 교육예산 60억을 확정했다.

3일 군에 따르면 화순교육의 경쟁력은 높이고 교육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2017년 교육경비지원예산(이하 교육예산)을 올해보다 20억원이 증가한 60억원으로 최종 확정하고 교육트렌드에 맞는 맞춤형 교육 경비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군은 교육예산 편성시 초등학교는 창의․인성함양과 특기적성 프로그램 운영을 강화하고, 중학교는 고등학교와 연계한 학력향상 프로그램과 자유학기제 활성화 프로그램을 적극 도입했다.

이번 예산편성을 보면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경감과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무상급식지원, 초등 방과 후 돌봄교실 운영 등 20개 사업에 32억 8500만원을 편성했다.

또한 맞춤형 수준별 학력향상을 위해 기초학력증진 및 고교 특화프로그램 운영 등 8개 사업에 9억 4400만원, 진로 진학 등 6개 사업에 2억 6200만원이 각각 지원된다.

특히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해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지원, 국제화시대 역량개발 지원 등 8개 사업에 10억 3600만원, 창의 인성체험활동에 독서토론열차 운영 등 7개 사업에 3억 1300만원이 편성됐다.

구충곤 군수는 “새해에는 농촌지역으로서 부족한 교육여건을 보완하고 타 지역과의 교육경쟁력에서 우위에 설 수 있는 원년이 되도록 미래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오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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