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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1132억 조기집행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단 구성

작성일 : 2017-01-19 11:25
작성자 : 오나연 (ohja0908@hanmail.net)

함평군(군수 안병호)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부 목표보다 3%p 높은 1132억원을 상반기에 집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조태용 부군수를 단장으로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하고 매월 2회 정기적으로 실과소별 집행상황을 점검한다.

또 분야별로 추진상황을 점검해 집행상의 문제점을 파악해 제도개선, 대책수립 등에 나선다.

특히 통계목별 부기사업명으로 5천만원 이상인 주요 사업은 관리카드를 작성해 집중 관리한다.

일자리사업 등도 모집일정을 단축하고 조기에 발주하는 등 경제위기 극복에 적극 앞장선다.

군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에 예산을 신속 집행해 경제난을 극복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계획적이고 효율적인 예산집행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평군은 지난해 상반기 목표액 대비 102.63%인 1355억원을 집행해 조기집행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오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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