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9-21 15:48
작성자 : 김용석기자 (ednews2000@hanmail.net)

영암도서관은 지난 20일 서창초등학교에서 '용을 키우는 아빠' 김해등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했다.
'꿈을 키워가는 동화여행'이라는 주제로 운영된 이번 강연은 작가의 작품 ▲용을 키우는 아빠 ▲소금꽃이 피었습니다를 통해 가족의 역사가 작가의 성장에 어떤 자양분으로 작용하는지 아이들이 동화를 통해 어떻게 꿈을 설정하고 이어갈지를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해등 작가는 '전교 네 명 머시기가 간다'로 제1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특별상 '탁이의 노란 기차'로 제6회 창작동화대상 장편부문 수상했으며 쓴 책으로 ▲전교 네 명 머시기가 간다 ▲별명폭탄 슛! ▲흑산도 소년 장군 강바우 ▲발찌결사대 ▲도도한 씨의 도도한 책빵 등이 있다.
도서관은 학교 연계 독서문화프로그램으로 '작가와의 만남' 외에도 ▲월출산 달각시 인형극 공연 ▲독서토론교실 ▲어린이그림책교육지도사 자격과정 ▲한 학기 한 권 읽기 도서 지원 등을 오는 11월까지 12개 학교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책을 매개로 학생들과 작가가 직접 만나 이야기를 함께 나누면서 책을 좀 더 깊이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더불어 학생들이 꿈을 키워가는 동화여행이 됐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학교 연계 독서문화프로그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영암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