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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진로·직업 한마당 ‘성료’...학부모와 타운홀 미팅도

작성일 : 2023-09-24 13:07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광주교육청은 지난 23일 미래 산업과 다양한 직업 세계에 대한 정보제공을 위해 내 꿈을 잡고(Job )’라는 주제로 ‘2023 광주 진로·직업체험 한마당을 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성황리에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생에게는 진로와 직업 이해의 기회를’, ‘중학생에게는 진로 탐색과 직업계고 진학 정보 기회를’, ‘고등학생에게는 진로 설계 기회를등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우리 지역 초··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과 진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미래산업에 대비한 핵심 인재를 양성하며, 코로나19 유행 기간 체험활동의 장이 없어 다양한 활동을 기다려 온 학생들의 갈증도 해소 했다.

이번 행사는 개회식과 함께 참여를 원하는 많은 학생과 가족이 5.18기념공원 잔디광장을 가득 메웠다.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참여하고 있는 지자체, 유관기관 및 협력 대학, 13개 직업계고 등이 참여했다. 진로체험 11개 부스 직업체험 17개 부스 전시 이벤트 등을 준비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 세계의 동향과 직업계고 진학에 관련된 학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특히 직업체험마당에서는 직업계 학교별로 총 17개의 체험 마당을 운영했다. 마이스터고는 생산자동화 구동하기’, 공업계고는 도마 만들기’, 농업계고는 개조아 새조아’, 상업계고는 에코백 제작등을 주제로 한 체험활동이 참여학생의 환호를 받았다.

학부모와 타운홀 미팅도

시교육청은 지난 22일에는 학부모 150여 명과 함께 광주교육 학부모 타운홀미팅을 가졌다.

타운홀 미팅은 지역 주민을 초대해 정책과 이슈에 대한 설명, 의견 수렴을 위한 비공식적 공개회다. 이번 행사 역시 광주교육 정책에 대한 학부모와 공감과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교육공동체에서 학부모의 역할과 존중과 배려의 학교문화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당일 행사는 심도 있는 토의를 위해 학부모의 주요 관심 분야인 진로진학 특수교육 미래교육 시민참여예산 유아교육 학부모 등의 역할 분과로 나눠서 진행됐다. 또 학부모 퍼실리테이터가 주재하여 자유로운 논의와 정책 제안이 이뤄진 후 의제와 연계한 학부모 실천다짐 선안문 초안의 발표·공유가 이뤄졌다.

이어 이정선 교육감과 함께 학부모가 묻고 교육감이 답하다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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